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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작성일 2018-06-04 00:00:00
제목 의약센터 입주기업 영사이언스샬라우코리아, 전남도와 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는 4일 도청에서 마른 김 가공공장 등 5개 기업과 총 571억 원을 투자해 20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기업 대표와 함께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김경호 화순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하였다.

이날 협약한 기업 중에는 생물의약연구센터 입주기업 ㈜영사이언스샬라우코리아 (정광덕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화순 생물의약센터에서 미생물 배지 관련 연구개발을 시작해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창업한 기업으로, 화순 생물의약산단 5천961㎡ 부지에 52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미생물 배지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10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세균, 진균, 곰팡이, 박테리아 등 미생물 배지를 생산하며, 생산된 제품은 녹십자 등 국내 제약회사와 병원, 연구소 등에 납품한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경쟁력 있는 유망 강소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도 역점시책 가운데 하나인 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이 계속 성장하도록 해당 시군과 함께 행정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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