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
|---|---|
| 작성일 | 2019-08-14 00:00:00 |
| 제목 | 진흥원, 삼성증권과 바이오 벤처 유망기업 육성 협약 체결 |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7월 30일 삼성증권과 생물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벤처·유망기업 육성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남도 블루이코니미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루 바이오(Blue-Bio) 산업이 삼성증권의 종합 금융서비스 지원을 통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삼성증권은 국내 대표 종합 금융투자 회사로 증권중개, 자산관리, 기업금융과 같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벤처 및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 ▲진흥원 회원사에 대한 최적의 금융 솔루션 제공 등에 대해 업무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물산업진흥원 회원사(203개사)는 삼성증권을 통해 법인의 자금관리는 물론 기술특례상장과 증자, 인수합병(M&A) 등 자금조달까지 총망라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은 삼성증권과 자금관리, 기업공개 거래, 포럼 참가 등을 통해 밀접한 관계를 맺은 전국 1800여개 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황재연 생물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바이오 유망 벤처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며 “삼성증권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내 기업의 성장과 상생 우수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전글 | [친환경농생명]곡성군 친환경센터, 파프리카 대만 수출길 전남이 앞장 | ||
|---|---|---|---|
| 다음글 | [친환경농생명](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창업생태계조성에도 앞장서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