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박준영 전남도지사 취임식
| 작성자 | 백창옥 | ||
|---|---|---|---|
| 등록일 | 2010-07-06 00:00:00 | 조회수 | 3505 |
<취임사 내용중 일부분>
저는 앞으로 세 가지 소망을 도민들과 함께 이루고자 합니다.
그 첫째는 농업과 농촌과 농민을 살리는 것입니다. 3농 정책입니다. 친환경 농업정책인 ‘생명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계속 발전시켜 ‘친환경 유기농 생태농업’을 정착시키겠습니다.
가공, 유통 시설을 확충하고 50개의 수출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모든 특산물을 중심으로 회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자리가 생기고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강진된장의 백정자 할머니는 “콩으로 팔 때보다 메주나 된장을 만들어 파니, 3배의 돈이 더 벌린다.”고 했습니다.
농촌에 행복마을, 전원 마을, 은퇴자 마을 등을 적극 조성해서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교육과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이 때문에 농촌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농어업은 포기할 수도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되고,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량부족시대를 맞아,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는 시대를 맞아 농어업은, 특히 친환경 농수축산업은 분명 미래 산업입니다.
농업에 부가 있을 것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저를 믿고 친환경 농업을 전국의 52%까지 확대해 친환경 농업하면
전남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냈듯이 이제 함께 지혜를 모아 고급시장을 장악하고 세계시장을 개척해 갑시다.
저는 앞으로 세 가지 소망을 도민들과 함께 이루고자 합니다.
그 첫째는 농업과 농촌과 농민을 살리는 것입니다. 3농 정책입니다. 친환경 농업정책인 ‘생명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계속 발전시켜 ‘친환경 유기농 생태농업’을 정착시키겠습니다.
가공, 유통 시설을 확충하고 50개의 수출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모든 특산물을 중심으로 회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자리가 생기고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강진된장의 백정자 할머니는 “콩으로 팔 때보다 메주나 된장을 만들어 파니, 3배의 돈이 더 벌린다.”고 했습니다.
농촌에 행복마을, 전원 마을, 은퇴자 마을 등을 적극 조성해서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교육과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이 때문에 농촌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농어업은 포기할 수도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되고,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량부족시대를 맞아,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는 시대를 맞아 농어업은, 특히 친환경 농수축산업은 분명 미래 산업입니다.
농업에 부가 있을 것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저를 믿고 친환경 농업을 전국의 52%까지 확대해 친환경 농업하면
전남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냈듯이 이제 함께 지혜를 모아 고급시장을 장악하고 세계시장을 개척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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