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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곡성군, 곤충 미생물산업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김남숙
작성일
2013-08-29
분류

 


농촌진흥청-곡성군, 곤충 미생물산업 업무협약 체결


 



협약체결8.JPG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와 곡성군은 27일 곡성군청 회의실에서 지역농업 활성화 도모를 위한 곤충 미생물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이어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로즈홀에서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곤충 및 미생물산업화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허남석 곡성군수, 이규성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부장, 곤충농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관련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곤충 미생물 자원 교류 및 지원 ▲개발기술의 현장 적용 및 검증사업 ▲곤충 미생물 관련 기술 자문 및 교육 ▲산업재산권 정보 공유 및 기술이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 ▲지역특화 곤충산업 육성을 통한 곡성 브랜드화 구축 ▲지역농가 유용곤충 대량 사육 실현 ▲유용미생물의 산업화 노하우 기술 교류 등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이 끝난 후에는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곤충 및 미생물 산업화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심포지엄 1부에서는 ▲곤충산업 육성 및 정책 방향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현황 및 금후 전망 ▲곤충을 이용한 산업화 성공 사례 등 곤충산업 관련 주제발표가 펼쳐졌다.


 



이어 ▲농업미생물의 연구 개발 현황 ▲미생물의 현장 활용 ▲유용미생물 농업 현장 활용 사례 등 미생물의 현장 적용과 관련된 주제 발표가 전개됐다.


 



심포지엄에는 유용만 충남대 교수, 김수기 건국대 교수, 김완규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농업미생물과장, 오병준 생물방제사업단 곡성소장, 홍승국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담당 등 곤충 및 미생물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는 지난 2010년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곤충산업 기반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또 친환경농업 신소재로서의 농업 미생물 활용기술 개발을 위해 중앙-지방간의 협력연구를 추진하고 현장적용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곡성군은 친환경농업에 역점을 두고 농업회사법인 (주)한국유용곤충연구소와 곡성생물방제센터 설립을 통해 곤충 및 미생물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선도적인 지자체다.


 



허남석 군수는 “오늘날 2천7억원 수준의 곤충산업은 2020년 7000억원의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산업”이라며 “농촌진흥청과의 이번 협약으로 곡성 곤충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맞아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규성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부장은 “이번 곡성군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현장 심포지엄이 지역 농업 활성화는 물론 우리나라 곤충·미생물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시켜 창조농업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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